머나먼 빌바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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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반듯한 인상의 빌바오

빌바오는 스페인 북부 해안에 있는 도시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야간열차를 타고 밤새 꼬박 달려서 가야 하는곳으로, 가까운 곳이 아니더라구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도 안 가는 판에 잘 알지도 못하는 빌바오를 무작정 찾아갔던건 오로지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을 보기위해서였습니다.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어서 야갼열차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서 구겐하임 미술관을 보고, 그날 밤 바로 야간열차를 타고 파리로 가야하는 강행군이었습니다. 그래서 파리에 가서 몸살이 나서 아프긴 했지만;; 후회는 안 남더라구요ㅎㅎ


위에서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빌바오라고 써 놓긴 했는데 사실 빌바오는 90년대초반까지만 해도 쇠락하던 지난 날의 공업 도시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대대적인 건축 프로젝트들로 인해 다시 부흥하고 있는 도시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고 한답니다. 뭐 이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프로젝트의 중심에 구겐하임 미술관이 자주 거론 되고 있구요. 자세한 얘긴 아래 또 써놓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도 건물사진 엄청 많을듯 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건축물, 구겐하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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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많이 보셨던 건물이죠? 예전에 뉴스포티지던가, 자동차 광고에도 나오더라구요. 정말 꽃같은 모습이지 않나요?ㅋ 실제로 꽃봉오리 같아보인다고 해서 별명이 메탈플라워 입니다. 입면이 다 달라서 위치에 따라 제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표면이 철판이라 빛이 들어오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빛나기 때문에 시시각각 그 느낌이 변합니다. 제가 건물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봤기 때문에 사진도 순서대로 나열하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들도 전체적인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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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을 찾아보기가 힘든-_-;;

 구겐하임 미술관은 프랭크 게리라는 미국의 건축가가 디자인했는데 놀라운 상상력과 그것을 화려하게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건축사에 한 획을 그은 대작으로 손꼽히곤 합니다.  대체적으로 그의 작품은 자유곡선들이 주를 이뤄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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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겉부분은 작은 티타늄 철판을 덧대서 이어붙이듯이 시공했기 때문에 빛이 비추면 위와 같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양의 위치가 바뀜으로서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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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글우글

아래 중간쪽이 정문 입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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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줄;;

 확실히 유명한 미술관이라서 그런지 오전중인데도 줄이 깁니다. 전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들어갔기때문에 줄을 서지는 않았지만, 늦으면 많이 붐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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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모습

왼편에 보이는 다리부터 이곳 반대쪽 다리까지 시계방향으로 돌아보았습니다. 반대쪽 모습이 또 색다르죠? 하지만 저 다리쪽에서 바라본게 하이라이트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


012

사실 책에서 구겐하임 미술관을 보면서 궁금했던건 외부가 저런데 내부공간은 어떨까... 허접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전 화려한 외부만큼이나 내부공간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길을 따라 산책하듯 미술관 내부를 쭈욱 둘러보면서 공간 하나 허투루 쓰인것이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정형적이지 않은 자유로운 공간이 참 좋았습니다. 다만 내부사진은 찍을수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어그리 코리언 안 되려고 카메라 안 꺼냈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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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나랑 구면인듯한?ㅋㅋ

미술관 앞 모습인데요, 저 거미 조형물 왠지 낯이 익지 않으신가요? 아마 리움에 가셨던 분들이면 기억 나실겁니다. 같은 작품이 리움 앞마당에 있죠. 완전 같은 작품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제 눈엔 거의 같아보입니다ㅎㅎ;



빌바오를 살린 구겐하임 미술관(?)


흔히들 망해가던 도시 빌바오를 구겐하임 미술관이 살려놨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건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빌바오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쇠락해 가던 불안정한 도시였습니다. 항구도시인데다 세르비온강을 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16세기부터 철강,조선,화학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프랑스,영국등과 교역하면서 무역항으로 번성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부터 빌바오의 주력 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정치적 혼란과 맞물려서 도시는 급격히 침체되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빌바오가 속한 바스크 지방의 독립을 주장하는 극우단체들의 잇다른 테러와 폭동으로 불안정한 모습까지 나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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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bao Ria 2000

이런 빌바오를 재생시키기 위해 시에서는 두가지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바로 'Metropolis-30'과 'Ria-2000'이 바로 그것인데, 전자가 빌바오의 재생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이라면, 후자는 실제 개발을 담당하는 공사의 역할을 합니다. 각종 건축 공모전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도시재생에 나서게 됐는데 그 일환으로 구겐하임 미술관 계획이 포함된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구겐하임 미술관 1호점(응?)은 뉴욕에 있습니다. 그 분점을 빌바오가 유치한것입니다.  


그러나 구겐하임 미술관 혼자서 빌바오를 살렸다고 말하는건 무리입니다. (하지만 저같이 구겐하임미술관 하나만 보고 빌바오까지 오는 여행객들이 있는거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죠ㅋ;;) 그 이면에 깔려있는 철저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그 실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빌바오에는 프랭크 게리말고도 세계적인 노먼 포스터나 칼라트라바 등의 작품이 있기도 합니다. 시간이 많았다면 다 둘러봤을테지만 반나절 머문것이기에 엄두를 못냈습니다 ㅎㅎ;; 하지만 구겐하임 미술관이 빌바오에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도시의 구심점 역할을 함으로서 크게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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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의 주비주리 보행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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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앞의 거대한 꽃돌이. 곰이었나 개였나?;;


좀 재미없는 얘기를 길게 주절주절 했죠? 저도 갈때는 구겐하임 미술관이 도시를 살렸다고 알고 갔는데 나중에 여행다녀와서 관련 책들을 읽다보니 저런 정보들이 있더라구요. 사실 이런 얘기는 건축 관련 전공이 아니면, 그냥 건물 멋있다고만 하시고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ㅎㅎ; 그래도 혹시나 여행을 가실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고 길지만 한번 적어봤습니다. 이로서 스페인도 끝이고 다음은 파리 사진 갑니다 :)~~




Paris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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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3.0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든 생각이..'도대체 안에 사람이 들어갈 공간이 있기는 한걸까..ㅠ_ㅠ;;' 예요!
    조금 멀리서 전체적으로 찍힌 사진은 잘 모르겠는데,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보니 반짝반짝한 것이 금덩어리 같아요@_@
    역시 Ezina님께서 건축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친절한 설명까지..히히~+_+!

    파리도 기대할께용 *^^*ㅎ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0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스님 오셨군요^^
      저도 책으로 볼땐 안이 더 궁금했어요사실 ㅋ 겉만 번지르르하고 안은 허접하면 그렇잖아요ㅋㅋ
      근데 사람 들어갈 공간은 물론이거니와 참 좋았어요.바깥만큼이나 매력적이더라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sookorean BlogIcon 이형수 2008.03.11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에 있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하고 많이 닮아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음.. 2008.03.1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랭크 게리가 두 건물 다 디자인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둘다 게리가 디자인한 작품이죠.
      그래서인지 어딘가 많이 닮아있는거 같아요.
      표면 재질도 같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4. 2008.03.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꼭 가볼겁니다. 사진 잘 보고 가요~

  5. anarchista 2008.03.1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작녁에만 빌바오에 네 차례나 다녀왔고 빌바오구겐하임도 갈 때마다 들렸는데, 참 그 때마다 새롭더라구요. 저는 출장때문에 빌바오에 갔습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요. 빌바오에 가면 항상 보행자교 건너 바로 옆에 호텔이 있는데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해서 거기에 머물렀죠. 흔히 빌바오는 구겐하임 만으로 이미지가 쇄신된 것으로 여기는데 실은 도시 전체의 쇄신 프로젝트가 15년에 걸쳐 도시 각 구역과 공항 등 전체적으로 이루어졌고 도시 곳곳에 미술작품들이 있으며 전체가 아름답고 편리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그 상징이 구겐하임이지요. 그러나 빌바오는 바스크의 수도이면서 여전히 산업적인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조합주의 회사인 몬드라곤이 근처에 있고 철강과 자동차 산업은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합니다. 또한 이곳은 세계적인 금융회사(바스크지역 연고 BBVA와 BSCH)의 심장부이기도 하지요. 빌바오를 비롯한 바스크지역은 다른 스페인의 중남부지역에 비하면 강우량도 많고 나무가 많아서 뚜렷한 지형적 대비를 이루더라구요. 반면 물가가 다른 스페인지역보다 훨씨 높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지요. 한 해 백만 명 이상이 찾는다는 빌바오구겐하임. 무척 부러웠답니다.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1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상세하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바오가 다시 부흥한 배경에 관한 부분은 제가 말하려는걸 정확히 지적해주셨네요.
      빌바오가 아직도 산업적인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줄은 몰랐는데 여전한가 보군요^^
      빌바오 저도 참 부러운 곳입니다.:)

  6. ^^ 2008.03.11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 만 아니었어도 저 건물이 서울에 있었을텐데.....너무나아쉽습니다
    리움미술관

  7. Favicon of http:// blog.daum.net/cad70815 BlogIcon 건축도면제작(캐드죤) 2008.03.1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 인테리어 도면 제작
    캐드제작 출력 캐드교습
    - 캐드죤106호사무소
    문의- 공일공 팔공구팔 공팔일오

  8. 2008.03.1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스크랩이나 담기 버튼이 없어요;;
      뭐 좋은 목적이시라니 은밀한 방법(?)으로 가져가셔도 좋습니다만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제가 보내드릴수도 있어요~~
      댓글 달아주세요~^^

  9. song 2008.03.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멋져요!
    저도 디자이너가 꿈인데
    지금은 제품이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지만
    건축도 기회가된다면 꼭 공부해보고 싶거든요!
    진짜 곡선이 예술이네요

  10. 은행잎 2008.03.1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다녀왔어요. 건물 너무 아름다워요. 갔을때 그안에 전시물이 별로 없어서 건물만 보고나오니 너무 허전하고 섭섭했는데 구겐하임 미술관앞에 빌바오 시립미술관이 있더라구요. 입장료는 무료인데 마침 피카소 전시회와 빌바오 화가들의 미술전를 하는겁니다. 정말 좋은 그림 많이 보고왔습니다. 2%를 부족함을 채워준 빌바오 시립미술관도 좋습니다. 다음에 가실때 시립미술관 한번 들려보세요. 5분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옆이 공원이라 빌바오 모든 시민들이 애들을 데리고 산책나오는 곳이죠. 풍경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시립미술관 봤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냥 지나쳤다죠ㅜㅜ
      은근히 빌바오 볼거리도 많고 머물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급하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soo 2008.03.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빌바오.....꼭 가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빌바오까지 못갔어요....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imserena BlogIcon 2008.03.11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사진 이쁘게 찍으셨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ㅋㅋ
    빌바오도 꼭 가보고 싶네용 ~~~
    근데 윗분댓글중에 imf 만 아니였으면 서울에 있을꺼라는말 진짜에요????

  13. chy0410 2008.03.1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랭크게리....빌바오 구겐하임 이군요...
    대학시절에...도면 펼쳐놓고...이틀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집니다....

  14. BlogIcon TISTORY 2008.03.11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현재 회원님의 포스트가 다음 첫페이지 카페.블로그 영역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유익한 포스트를 다른 회원님들께 소개 해 드리고자 위함이오니, 혹시 노출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시다면 티스토리 담당자 메일(tistoryblog@hanmail.net) 를 통하여 이야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5. 히히 2008.03.1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걸 보러, 바르셀로나에서 당일치기 강행군을 했더랬죠,,야간버스를 타고,,
    막상 가보니, 구겐하임 미술관만 볼게 아니라, 하루 묵고 갈걸... 후회를 했더랬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조용한게, 하루 쉬어가도 좋은 곳 같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같은 스케줄로 가셨군요^^
      저도 하루쯤 묵어가도 될법한 곳이라는 생각이 다녀와서야 마구 들더라구요.
      괜히 마음만 급해서 서둘렀던거 같아요ㅜㅜ

  16. ㅋㅋㅋ 2008.03.11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거미 모형 일본에도 있는데 ㅋㅋㅋ

  17. 프리 2008.03.11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미는 아마 루이스 브루주아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장이지요. 한국에서 전시되었던 것도 그녀의 작품이지요. 거미 작품이 크기도 다르고 하나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 포스트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모양은 같고 크기는 다른건가요? 세계여기저기 도시에 전시될정도인걸로 봐서 정말 거장인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

  18. sy 2008.03.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 작품인가, 설마, 했더니 역시 게리군요^^

    좋은 날씨도 좋은 여행에 한몫 한 듯 싶네요~

  19. Favicon of http://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3.1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장미꽃을 접은 모양의 형상을 하고 있군요^^
    빌바오의 지명이름은 생소하지만...구겐하임은 많이 들어본 이름이였다고 생각했는데...사람이였군요..
    그리고 중간에 본 거미는 일본의 롯본기 힐즈 앞에 있는거랑 똑같네요 ㅎㅎ.
    건물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렸을때 종이접기하던 장미랑 많이 닮았더라구요 ㅋㅋ
      구겐하임 미술관 유명하죠.뉴욕에도 있고, 여기도 있고 베니스에도 있고,
      두바이에도 짓는대요 ㅎㅎ

  20. Favicon of http://ohzahir.tistory.com BlogIcon unana 2008.03.16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구겐하임..
    잡지에서만 보다가 실제 사진을 보니 더 새롭네요.
    잡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까지도... 그런데 곡선이 많으면 빗물이 샌다던데.. 혹 그럴일은 없겠죠? ㅋㅋ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잡지에서 보이지 않던 부분을 실제로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지면관계상 항상 보이는 하이라이트 부분들만 보여주니까요 ㅋ

      근데 곡선이 많으면 빗물이 샌다는 말 정말인가봐요. 예전에 기사에서 게리나 하디드같은 거장들 건물에 누수가 있다는거 봤어요 ㅎㅎ 근데 뭐 저 갔을땐 비가 안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21. Favicon of http://www.ja1st.pe.kr BlogIcon 건축인 2008.03.20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en.wikipedia.org/wiki/Walt_Disney_Concert_Hall

    http://blog.naver.com/paranzui?Redirect=Log&logNo=50006334724&vid=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