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Best



6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10개나라, 20곳이 넘는 도시를 돌아다녔지만 (무슨 행군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무식하게도 다녔죠ㅡ.,ㅡ) 그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전 주저없이 몽생미셸을 고르겠습니다. 물론 당일치기로 반나절 보고 온게 다이긴 하지만 그만큼 몽생미셸의 이미지는 강렬했습니다. 사실 대한항공 광고에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이런 동네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광고를 보면서 나중에 유럽에 가게 되면 저기는 꼭 가야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계획에 일순위로 포함시켰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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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의 쓰나미, 몽생미셸

몽생미셸은 노르망디 해안쪽이라서 파리에서 좀 멉니다. 주로 기차(TGV)와 버스를 번갈아 이용해서 가는데 4시간정도 걸립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도 낮 한나절 잠시 보고 돌아와야 합니다. 물론 하루 머무르면 좋겠지만 주위에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습니다. 있어도 무지 비싸다는듯 해요. 여기 야경이 또 그렇게 멋지다는데 못 봐서 그저 안타까울 따름...;;


그런데 하마터면 저렇게 벼르고 벼르던 몽생미셸을 못 다녀올뻔 했습니다;; 바로 유레일 패스때문인데요, 제 패스가 30일짜리였는데 파리 도착한 첫 날(베르사유 다녀온날)까지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날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그 먼 거리까지 다녀올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서  다다음날인가 가려고 그냥 기차표값을 물어보니 무려 150유로를 달라는...헉;;;
아무리 점찍어놨던 곳이긴 해도 반나절 다녀오자고 20만원 넘게 돈을 쳐들이긴 좀 OTL;;;


반쯤 좌절해서 지푸라기나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팜플릿을 뒤지는데 특가 상품 이런거로 몽생미셸 패키지가 50유로정도 하는겁니다!! 물론 불어로 써있어서 완전히 알아먹을수는 없어도 눈치를 보아하니 딱 ㅎㅎ 그래서 직원한테 팜플릿을 들이댔는데 이 직원이 좀 어리버리합니다. 영어를 하나도 못해서 서로 바디랭귀지 하고;; 결국은 상사를 불러오더니 그 상사가 그제서야 친절히 예약을 해주더군요ㅎㅎ 정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천공의 성, 몽생미셸


여행하다가 만난 형이 몽생미셸이 천공의 성 라퓨타를 닮았다고 했는데 그땐 저게 뭔지 몰랐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이라는데 돌아와서 찾아보니 정말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모티브를 삼아서 그린건지는 몰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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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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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생미셸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모든 사람들이 탄성을 내지릅니다. 정말 대단한 느낌이었습니다. 여지껏 여행하면서 아마 그런 느낌을 받은건 타지마할과 알프스 봤을때랑 할슈타트에 갔을때정도였던듯 합니다. 내부도 봐야하지만 외관이 너무 멋있어서 한동안 안에 못 들어가고 근처를 서성이며 한참을 사진찍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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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녀석 참 자알 생겼다ㅋ

몽생미셸은 7세기인가 8세기인가에 처음 지어졌는데 그때 대주교 꿈에 천사가 나타나 지으라고 지시를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지어진 몽생미셸은 그후 수도원으로도 쓰이다가 혁명때는 감옥으로 쓰이기도 하고, 요새 역할도 했었다는군요. 뭐 역사나 사연이 긴 건물같기는 한데 대강 요약하면 그렇습니다. 1979년에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을 했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관광객들이 두번째로 많이 찾는 관광지라고 합니다. (첫번째는 어디일까요? 에펠탑?루브르 박물관?? 갑자기 궁금해지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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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에서 바라보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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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치좋고~ 날씨도 좋고~

조금만 더뒤로 뒤로 가다 보니 어느샌가 이렇게 멀리까지 와버렸습니다. 돌아갈 버스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수도원 내부까지 보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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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생미셸 내부 골목

몽생미셸 내부는 중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좁은 골목길이 꼭대기의 수도원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한참 성수기인지라 사람들이 복작복작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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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이 조그만데 안에도 우체국이 있더라구요. 써놓기만 하고 부치지 못하던 엽서를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제대로 갔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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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 꼭대기의 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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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 꼭대기의 회랑

수도원 꼭대기까지 오르면 이런 회랑이 있습니다. 회랑도 아름답지만 회랑 밖으로 나가면 상쾌한 바다가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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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 바다

음 이게 무슨 바다인지는 모르겠는데 바람도 많이 부는게 시원하고, 향긋한 바닷내음이 참 좋았습니다. 밑에서 올라올때만 해도 이런 바다가 숨겨져 있는줄은 몰랐는데 뜻밖의 보너스를 얻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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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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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많은 차들;;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이 온다더니 주위에 주차된 차들을 보고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타지역 여행객들말고 프랑스나 유럽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 맞나 봅니다. 저 왼쪽으론 캠프차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거 타고 여행하는 가족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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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뭉게구름~

저야 유레일이 끝나서 비싼 돈을 주고 다녀왔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150유로 안 쓴게 정말 다행ㅎㅎ) 유레일패스를 가지고 계시다면 아마 20유로정도든다는거 같습니다. 누군가 유럽여행가서 꼭 들러야 할 곳 한군데를 꼽으라고 하면 몽생미셸을 추천해줄겁니다ㅎㅎ 파리가시는 분들은 하루쯤 시간내셔서 다녀오시면 후회 안하실겁니다 ^^





France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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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3.13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셀미셍 멀리서 보는 것과 가까이서 보는 느낌이 확 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멀리서 보이는 느낌이 좋다는.
    왠지 부웅~~ 하고 뜰 것 같은.
    머, 그런 느낌~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3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꾸리님 저거 밤에는 몰래 날아다닌데요~ㅋ(농담인거 아시죠 ;;ㅋ)
      멀리서 봐도 넘 멋있고 가까이서 봐도 멋있고 참 좋았어요ㅎㅎ
      도꾸리님 나중에 유럽가신다면 강추입니다~~^^

  3. Favicon of https://aquagirl.tistory.com BlogIcon 아미야 2008.03.1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여행을 꼭 가고 싶어지네요...
    저런 멋진곳을 다녀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긴했지만 저때는 참 좋았어요 ㅎ
      시간이 갈수록 그때의 느낌들이 무뎌지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4. Favicon of http://snowynight.net BlogIcon 분홍고냥이 2008.03.1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또 감동감동~~
    몽생미셸~~~!!!
    꼭 가보고 싶어요...ㅠ.ㅠ
    사진으로 보는것도 이렇게 감동적인데 직접 가서 보면 가슴이 벅찰것 같아요~
    여행좋아하는뎅...
    언제쯤 갈수 있으련지...+_+

    ezina님~~ 하늘사진 한번더 감동이에용~^^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홍고냥이님 회사때려치시면 안돼요ㅋㅋㅋ
      열심히 일하시다가 나중에 휴가 몰아쓰셔서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ㅋ
      여름이 성수기지만 그건 학생들 방학때문인탓이 크고, 가을쯤이 정말 여행하긴 좋을거 같아요.
      그런말 있잖아요.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 뭐 이런거ㅋ

      여행다니면서 소소하게 좋은것중 하나가 푸른하늘을 자주 볼수 있다는거... 서울의 뿌연하늘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5. 하늘호수 2008.03.1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서 바라보는 몽생미셸은 언제봐도 평온한 곳입니다.
    저도 프랑스 여행중에 제일 기억 남는 곳중에 한곳~~
    이른저녁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캠핑장에 방잡고, 저녁무렵부터 야경까지 보고,
    다음날 사진 찍으러 갔는데,, 양들이 있어서 더욱더 낭만적이였던,,
    두어달전에 우연챦게 왔다가,, 여행기 보고,, 즐겨찾기 링크 걸었는데,,
    사진이 넘 좋네요.. 가끔씩 왔다가 갈께요..
    행복하세용^^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하늘호수님은 몽생미셸을 제대로 다 보시고 오셨군요.
      야경도 보시고, 양떼도 만나시고^^
      전 양떼 눈씻고 찾아봐도 못만났어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자주 뵈어요~~

  6. Favicon of http://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3.1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이 떡 벌어집니다.
    여행 사진..제가 이런걸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ㅠㅜ 부럽습니다.

    파란하늘에 구름까지 멋지게 걸려있어서..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는 아주 좋으셨겠네요.
    몽생미셀 외관은 몇몇 사진에서 봐 왔지만...
    이렇게 내부사진을 본것은 처음입니다. 썰렁할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잘 갖추어져 있네요. 신기했어요+_+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군님도 얼릉 배낭챙기세요~ ㅎㅎ;
      여행하면서 좋은거중 하나가 파란하늘을 자주 볼수 있다는거예요. 서울하늘은 원체 뿌옇잖아요ㅜ
      내부의 골목에서는 중세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수도원내부는 좀 썰렁하긴 한데
      골목골목의 복작거리는 풍경은 나름 재밌더라구요^^

  7. 검은주식 2008.03.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만나는 건가?

  8.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3.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감동의 쓰나미 ㅠ_ㅠ 저 몽생미셸 큰 캔버스에 그림 그렸었는데 나름 잘 그렸었...ㅋㅋㅋㅋ
    그게 어딨나 몰라요 -ㅁ-
    아,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 실제로 보면 진짜 안구에 쓰나미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와 그림으로 그려도 정말 멋질거 같아요.
      그림솜씨만 있었어도 저기 자리잡고 그리면 명장이 마구 나올거 같았는데 솜씨가 없어서뤼 ㅋㅋㅋ;
      그 그림 찾으시면 저좀 보여주세요ㅋ궁금해요~~
      실제로 보면 정말 감동의 쓰나미가~ :)

  9.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3.13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응...
    몽쉥미쉘
    프랑스에서 가고 싶은 곳 넘버 쓰리였는데 ㅡㅜ"
    이것 역시 뺐습니다.
    비행기표를 빨리 끊어서 일정을 늘이기가 그렇고
    프랑스는 파리가 끝
    뚜르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못가거든요.ㅡㅜ
    저는 36일 일정으로 짯어요.ㅎ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4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헙. 소나기님 루트가 매우 궁금해져요~ㅋㅋ
      36일이면 꽤 긴시간인데 어디어디 가실지?
      몽생미셸 정말 추천인데 안타깝습니;;

  10.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3.1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쉥미쉘 ㅋ
    대항해시대3란 게임을 하다가 ㅋ
    어설픈 동영상으로만 접한게 다였는데 ㅋㅋ
    이렇게 직접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멋진 곳이네요 ^^

  11. Favicon of http://funnycandies.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8.03.1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진으로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러워요....ㅠㅠ

  12. Favicon of http://tingko2.tistory.com/ BlogIcon Tingko 2008.03.14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뭔가 신비롭네요. 주교님 꿈안꾸셨으면 몽생미셸은 없었겠지요?!^^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블로그 올때마가 가보고 싶은곳이 마구 생기니..리스트 적어놔야겠어요~ㅎ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말이예요. 팅코님 댓글보고 웃었습니다^^
      주교님이 정말 그날밤 잠안자고 새셨으면 몽생미셸이 없었을거라고 생각을 하니 ㅋㅋㅋㅋ
      저도 첨에 대한항공 광고 볼때만 해도 저곳에 가게 될지 몰랐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ㅎㅎ;
      팅코님도 잘 적어두셨다가 나중에 고고씽~~ㅋ

  13. Favicon of http://nitenday.kr BlogIcon 나이트엔데이 2008.03.1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도 천공의 성이군요! 시리아 크락 데 슈발리에도 천공의 성 모티브라고 하던데..멋지네요 정말

  14. 2008.03.14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letitrain.co.kr BlogIcon 렌렌 2008.03.14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여긴 지상인가요,, 천국인가요;;;

  16.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15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멋진 곳이군요.
    보는 것만으로도 가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 솟네요.
    저기 제일 높은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면서 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밑에서 봐도, 안에서 내려다봐도 멋지더라구요~
      저기서 사시려면 수도사가 되셔야하는건가요?ㅎㅎ
      저도 저기서 오래 머물러보고 싶었는데 시간이ㅜㅜ

  17. Favicon of http://hangapicture.tistory.com BlogIcon poise 2008.03.1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마살을 자꾸 부추기시는..ㅋㅋ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18.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3.1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첫번째 사진보고 천공의 성 라퓨타가 떠올랐는데....정말 비슷하네요:-)
    수도원으로도 쓰이고, 감옥으로도 쓰이고, 요새로도 쓰이고........뭐 다재다능(?)한 건물이네요..ㅋㅋ

    그나저나 바디랭귀지로...어떻게 어떻게 어렵사리 가신 곳이라서 더 기억에 남으시겠어요+_+!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로 멀티플레이어죠 ㅋㅋㅋㅋ 지금은 관광지노릇까지 하고 있으니 ㅎㅎ

      하마터면 포기할뻔 했던지라 더 감동적이었던거 같아요.
      거 참 그나마 통하던 미약한(응?) 영어도 안 통하니 참 답답하더라구요.
      상대방도 속으로 아마 그랬겠죠 '니가 불어를 쓰던가 XXX' ㅋㅋㅋㅋ

  19. Favicon of http://eummji.tistory.com/ BlogIcon alice- 2008.03.15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퓨타가 떠오르신 분이 있네요,
    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떠올랐는데- 하하하 :)
    사진을 멋지게 담으셔서,
    여행 뽐뿌를 더 받게 되네요.

  20.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3.17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장난 아니네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푸르고 푸른 하늘도 너무 멋지네요.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12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군여 진짜 오래된 유럽풍이구여, 바로옆에 바닷가도 잇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