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자리에..


몽생미셸행 기차표를 예매하고 나오는 길, 몽빠르나스 타워옆을 지나가는데 저멀리로 에펠탑이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파리에 오자마자 베르사유 궁전을 다녀왔기 때문에 아직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을 못봤다는 사실이 떠오르더군요ㅋ 눈짐작으로 가늠해 보니 얼추 걸어가도 될듯 싶어 바로 에펠탑만 바라보고 걸어갔습니다. 헐 근데 생각보다 훠얼씬 멀더군요;;; 게다가 지도도 안보고 에펠탑만 향해서 가서인지 왠지 빙빙도는 느낌. 눈앞에 에펠탑이 있는데 나만 골목길 사이로 빙글빙글 도는 듯한 ㅡ.,ㅡ;; 사실 이짓이 얼마나 무모한 뻘짓거리인지는 피렌체에서 경험을 했었습니다. 두오모에서 숙소까지 지도 없이 가도되겠다 싶어 갔다가 서너시간을 같은 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아찔한 경험을 했었다죠. 기차도 놓칠뻔 하고 ㅋㅋ 암튼 여차저차해서 갔더니 드뎌 에펠탑이 눈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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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문에서 바라본 에펠탑

에펠탑 앞쪽에 평화의 문이라는게 있더군요. 평화라는 단어를 세계 각국의 언어로 유리벽에 적어놓았는데 한글도 당당하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잘 못 느끼지만 외국에선 너무 반가운 우리 한글^^ 아무튼 그 뒤로 공원이 펼쳐져 있고 늘 책에서, TV에서 봐오던 에펠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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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투미츄~ㅋ

제 생각엔 서로 너무 구면(응?ㅋ)이라 보면 식상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신선하고(?) 새롭네요. 간접적으로 화면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때문인가 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높아 은근 놀랐어요. 에펠탑 앞에 오니 많은 사람들이 저같이 고개를 쳐들고들 바라보고 있습니다.ㅋㅋ 참고로 찾아보니까 에펠탑의 높이가 984피트, 그러니까 약 300미터네요.(자유의 여신상은 약93미터) 건설될 당시엔 그 이전에 건설된 어떤 건물에 비해서도 약 2배에 이르는 높이였다니 당시로서는 참 획기적이었겠죠? 건설되고 나서도 약 40년간은 인공 건조물로선 세계 최고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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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vs사람, 스케일비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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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 건너의 에펠탑

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해 세워졌는데 당시엔 파리의 미관을 해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에펠탑을 매우 싫어했던 모파상은 파리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곳은 에펠탑 안이라고 말하면서 에펠탑안의 카페에서 창작활동을 했다고 하죠ㅋㅋ 그 당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엔 너무 거대한 구조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어진 이후에도 여러차례의 해체의 위기를 맞지만, 2차 세계대전이후로는 TV 전파 송신탑으로서의 역할로 정착(?)을 하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파리의 상징적인 구조물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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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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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파리

에펠탑에서 세느강을 건너면 샤이요궁이란곳이 있습니다. 만국회가 열렸던 곳으로 에펠탑을 바라보기에 위치가 아주 딱입니다. 밤에 야경을 찍기도 좋아서 해질녁이면 이곳에선 어김없이 삼각대들의 자리경쟁이 벌어집니다.ㅋ아무튼 몽생미셸 표때문에 작은 곤욕을 치룬데다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지쳐서 걸터앉아 숨을 돌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때 파리가 너무 감동적이었는지, 눈앞에서 왠 커플이 지대로 염장 작렬ㅋㅋ 대체 왜 여기서 저런 찐한 포옹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보는 저로서는 아 이래서 파리가 낭만의 도시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론 파리는 여자친구랑 와야하는구나 하고 좌절을.. OTL...



반짝반짝 에펠탑, 야경을 보다.


낮에 보는 에펠탑도 멋지지만, 밤에는 반짝이 조명을 입고 더 화려하게 변신을 변신을 합니다. 해가 진뒤 매시 정각부터 약10분간은 반짝이 조명쇼를 합니다. 아까 말한 샤이요궁의 좋은 위치는 해가 지기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찍 가셔야 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해가 지기 전에 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단 맛뵈기로 야경 몇장을 찍고 기다리다 보면 반짝이 레이저 쇼가 시작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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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조명 스위치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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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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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어둑어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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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쇼 작렬!!

날이 조금씩 어둑어둑 해지더니 갑자기 여기저기서 사람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눈부시게 반짝이고, 레이저도 작렬합니다. 다음날엔 저녁때 유람선을 탔는데 유람선위에서 보는 에펠탑의 조명쇼가 더 아름답습니다. 다만 유람선위에선 사진을 찍기가 매우 거시기하죠^^;;



에펠탑 꼭대기에 오르다


에펠탑에는 세단계의 전망대가 있는데 모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물론 표를 사야겠죠?ㅋ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면 표를 안 사도 된다는거 같은데 도저히 그럴 엄두가 안납니다. 근데 걸어서 올라갔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에펠탑 꼭대기 전망대에 오르면 파리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예술의 도시답게 도시계획을 신경쓴 탓인지 내려본 모습이 가지런하고 예쁩니다. 약간 인공적인 면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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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찍기 좋았던 샤이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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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반듯, 길쭉길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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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세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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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오피스지역인 라데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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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전망대

음 모파상은 에펠탑이 보기 싫어서 에펠탑안으로 숨어들었다고 하지만 전 볼수록 좋더라구요. 그래서 파리에 머무는 동안은 항상 아침에 에펠탑에 와서 하루 일정을 시작하고 했습니다. 파리에 수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에펠탑이야말로 파리의 얼굴이 아닌가 싶어요(순전히 내맘대로ㅋ). 만약 파리에 다시 가게 된다면 가장 먼저 에펠탑으로 달려갈것 같아요. 가서 인사해줘야죠, Nice to see you again ㅋㅋ




Paris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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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nwooh.com BlogIcon Yeonwoo 2008.03.1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역시 Ezina님 사진...ㅠ.ㅠ 짱이예요!!! 첫번째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전망대에서 찍은 것두요!! 전 에펠탑에 대한 첫 인상이 생각보다 통통(!?)하다 였는데..ㅎ 혹시 Ezina님이 가셨을 때도 에펠탑 앞에서 빨주노초 불 들어오는 에펠탑 파는 사람들 없었어요?ㅎㅎ 저는 그거 기념품으로 사왔는데 헤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우님이 이리 좋다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ㅎㅎ
      음 에펠탑앞에서 기념품 파는 사람들 몇명이 다가온거 같은데 이어폰끼고 시종일관 무시모드였기때문에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런 사람들 따돌리는덴 선수라서 ㅋㅋ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3.1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포옹 사진 너무 좋아요. ㅠㅠ
    전 에펠탑 앞에서 18-70렌즈가 고장난 걸 확인했을 때 참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
    다음에 가면 꼭 멋지게 사진 찍어 와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저 사진 얼떨결에 찍었어요;; 계단에 앉아서 멍때리는데 갑자기 포옹을 하셔서리 ㅋㅋ
      헐 렌즈가 고장나셨다니 참 난감하셨겠습니다; 저도 저사진들 18-70으로 찍은건데ㅎㅎ
      M.Han님 에펠탑 사진도 참 좋던데 다음번엔 더 멋지게 찍어오시는건가요?^^

  3. Favicon of http://noruen.tistory.com BlogIcon 판타지스타 2008.03.18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펠탑..
    첫느낌이 저와 같으시네요^^
    생각했던것 보다 무척크다!!!!!!
    저도 다시 유럽에 가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3.18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내일이라고 당장 가방을 싸들고 문을 나서게 만들어버립니다.
    유럽에 가야겠다 가야겠다.. 너무 설레어 버려서 어떻게하죠?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직 올릴게 많이 남았는데 Evelina님 조만간 배낭 챙기시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ㅋ
      과감히 한번 질러 주시는 센스~^^;

  5. Favicon of http://daldals.tistory.com BlogIcon 달달 2008.03.1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사진 너무너무 멋집니다!!! +_+!!!!
    에펠탑이 그렇게 큰 줄은 몰랐는데... 세삼 크다는 걸 느끼겠어요 ^^
    오늘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달달님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해요~^^
      에펠탑 큼직하니 파리를 듬직하게 내려다보면서 지켜주는거 같았어요 ㅋ

  6.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3.18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에피엘~^^
    에펠탑도 대단하고 멋지지만 전란속에서 저렇게 잘 유지 한 파리가 더 대단한 듯 해요.ㅎㅎ
    샤이오궁의 에펠포인트는 따라 입장료없이 들어가나요?
    돈을 치뤄야하나요?
    낮에도 찍고 싶고 야경도 찍고 싶은데 ^^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샤이요궁 앞 공원같이 되어있는곳이라 접근에 아무 제한 없습니다 ㅋ
      돈내야했다면 자주 가지 못했겠죠 ㅎㅎ
      그곳에 앉아서 에펠탑보면서 사람구경하면서 멍때리면 참 좋습니다 ㅋㅋ 아직도 그생각 납니다 ^^

  7.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3.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맨날 멀리에서 찍은 사진만봐서 그렇게 클꺼라고 생각 못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크기네요...에펠탑 아래있는 사람들은 모두 꼬마들로 보여요..=_=;;
    그런데...커플의 염장 작렬............옆구리가 허전하네요..ㅠㅠㅋㅋ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정말 굉장한 스케일이었다는 ㅎㅎ
      에펠탑도 에펠탑이지만 저 커플이 대단했죠. 바로 눈앞에서 염장 지대로 작렬 ㅋㅋㅋ
      한여름인데도 옆구리가 시려웠어요 ㅋㅋ

  8. Favicon of http://snowynight.net BlogIcon 분홍고냥이 2008.03.18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부럽~!!
    나중에 꼭 갈꺼에요~!
    ㅎㅎ
    그나저나 프랑스에스는 영어로 말해도 되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관광도시라 보통 왠만해선 영어로 되는데 의외로 안되는곳도 있습니다.
      전 큰 역에서 영어못하는 직원 만나기도 했으니 ㅎㅎ;
      근데 크게 불편했던적은 없어요. 뭐 저도 영어 엄청 잘 하는것도 아니고 여행하는덴 지장없더라구요^^

  9.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03.18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알흠답다~ 에펠탑 (*.*) 반짝반짝~
    당장 가방싸야할까여? 아니지.. 아니지.. 먼저 지갑부터 확인해보고..
    (쨍그렁~ 쨍그렁) <--- 돼지저금통 확인하는 I
    아참! 나.. 여.여.여권.. 그딴거 없자너.. (ㅠㅠ) 우씽! 철푸덕~



    우앙~~~~~~~~~~~~~~~~~~~~~~~~~~~~~~(ㅠㅠ)

  10.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18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부럽습니다.
    300미터라면 지금으로 쳐도 엄청난 높이네요.
    현장에서 생생하게 찍은 사진이라서 실감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으로서도 매우 높은 높이죠. 올라가니까 파리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올라갔을때 날이 흐려서 더 많은 사진 못 보여드려서 안타깝습니다^^;;

  11.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3.1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뉴우~스~~

    지금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놀러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댓글 남겨주신 분 중 10분을 뽑아 제가 쓴 상하이 여행서를 드리는...
    관심 있으시면 참여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12. Favicon of http://funnycandies.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8.03.18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상징이긴 하지만
    사실 미관상 보기는 좀...
    당시 사람들이 싫어했던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심한 우주인님은 에펠탑 별로셨나봐요~ 그런분들도 가끔 계시더라구요ㅎ
      뭐 저야 신기해서인지 참 좋았지만요^^; 근데 지금봐도 이리 큰데 하물며 백년도 더 전에는
      사람들이 싫어할만도 하겠더라구요. 워낙 커서리 ㅎㅎ

  13.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3.1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람선 탔었는데...거시기하게도 사진 많이 찍었어요-
    다 날리고 남는건 동영상이더라는-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유람선에선 동영상이 제대로더라구요.
      저도 사진 다 말아먹고 나니 이럴때 동영상이 필요하구나 하고 생각을 ㅎㅎ;
      근데 DSLR에는 동영상이 안되니 참 아쉬웠어요 ㅋ

  14.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3.19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도시가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에펠탑이 크다라는 것을 사진을 통해 처음 알게 됐네요. 아.....가고 싶네요.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도시정비가 깔끔하니 잘 되어있더라구요. 내려다보니 참 아름다웠어요.
      에펠탑이 크다는거 저를 비롯해 많은분들이 모르시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매우 큽니다 ㅎㅎ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shugauyu BlogIcon 우주인 2008.03.1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펠탑 정말 멋있네요..그리고 크네요..
    언제쯤 파리에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정말 가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우주인님도 파리 다녀오시길 바래요~
      아직 나이가 어리신듯하던데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지않을까요?^^

  16. 하늘호수 2008.03.1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기념일날 에펠탑의 화려한 조명쇼와 불꼿놀이가 환상적이란 소식을 듣고,
    여행을 조금더 연장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환상적이였는데,,
    이른시간부터 자리싸움하느라~~ 지루했던 태양의 열기도, 수많은 인파의 물결에,
    숙소에 들어가기 힘들었던 기억도, 사진과 함께 회상할수 있음이 넘 행복하네요.
    저도 조만간,, 기억을 되찾아 간략한 여행기를 써야겠는걸요.(작심삼일..ㅋㅋ)
    세느강의 바람이 그리운 날이네요.
    오늘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9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프랑스의 독립기념일 풍경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조명쇼나 불꽃놀이도 엄청 화려하고 멋있겠죠?
      저도 하늘호수님의 즈거운 여행기와 사진 보고 싶어요~~^^;

  17. Favicon of http://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3.1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허허허..맑은하늘의 에펠탑 사진..좀처럼 보기 힘든데...멋지네요..
    에펠타워는 저 큼지막한 철탑이 백색의 빛을 내뿜는 야경인거 같아요^^
    저 타워에 꼭 올라보는것이 소원입니다~ㅋ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0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하긴 파리사진은 비오는날의 흑백사진이 많이 기억납니다.ㅎㅎ
      여행다니면서 날씨가 좋은것도 큰 운인데 운이 좋았나봐요^^

  18.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BlogIcon Sunny21 2008.03.20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마치 관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사진들이 하나하나 분위기가 다르고 좋은데요? :D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할때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살려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esankou.blog121.fc2.com/ BlogIcon 出会いu 2009.03.02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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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파이리 2009.04.2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예뻐요!! 싸이에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