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기절을?-_-;;


베르사유도 다녀오고, 몽생미셸 가는 표도 구해놓고, 에펠탑도 봤겠다, 이젠 파리를 구경해야죠. 아침 일찍 민박집을 나서는데 날씨가 참 좋습니다. 사실 파리는 화창하다가도 비가 후루룩 내리곤 한다는데 이날은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퐁피두 센터갈때 경험을 했습니다만 -_-;; 암튼 이날의 목표가 뭐였는지 모를정도로 참 두서없이 돌아다녔더군요. 점심때는 홍합을 잘못먹어 급 식중독 증상을;;; 그건 이따가 적기로 하고 아침의 시작은 에펠탑과 함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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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에펠!

사실 굳이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데 왠지 모르게 아침부터 또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인사한 번 해주고, 갈 길을 재촉합니다. 나름 이른(?) 아침이었던거 같은데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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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세느강

서울하면 한강, 런던하면 템즈강, 파리하면 세느강.. 각 도시들을 대표하는 강들이죠. 한강만큼 넓은 강이 없다더니 맞는 말인가 봅니다. 세느강도 한강에 비하면 세발의 피네요. 하지만 접근하기는 더 수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인가를 진행한다던데 우리 한강도 사람들과 조그만 더 가까워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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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문

걷다보니 파리의 그 유명한 개선문이 나옵니다. 개선문 꼭대기에도 올라갈 수 있는데 이따 해질녁에 올라가기로 하고 계속 걸어갑니다. 여기 개선문부터가 그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인데 사실 기억나는게 별로 없는 거리입니다. 뭐 가게들만 즐비했던거 같고 그냥 그랬어요. 아마 지금 나오는 샹송으로 더 유명한듯?ㅋ 오히려 이 샹젤리제 거리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급작스런 식중독 증세로 고생했습니다;;; 브뤼셀에 가면 홍합요리가 유명한데 그때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거든요. 근데 그 홍합요리로 유명한 식당이 있어서 큰 맘 먹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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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는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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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문제의 홍합요리;;;

그 문제의 홍합 요리입니다. 사실 먹을 때까지만 해도 다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맛있고, 빵도 주고, 감자튀김도 주고, 양도 많고 말이죠. 뻘쭘하게 혼자 들어갔음에도 맛있어서 남기지도 않고 다 먹고 나왔습니다. 돈도 꽤 줬던거 같아요. 근데 나와서 조금 있다가 갑자기 머리가 어질어질한겁니다. 얼굴도 괜히 화끈화끈거리고... 이상해서 거울을 들여다봤더니 얼굴이 완전 새빨개졌더라구요. 마치 소주 댓병은 혼자 마신 사람처럼 말이죠;;; 뭐 지금이야 식중독이었다고 말하지만 이땐 왜 그랬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감기가 심해지나 싶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한국에서 과메기 먹다가 이것과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식중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불현듯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파리에서도 식중독이었구나!!! 흔히 어른들이 홍합은 여름에 먹는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빈말이 아니란거 새삼 느꼈다는 ㅡ.,ㅡ;;; 아무튼 몸이 정상이 아닌채로 구경해서인지 샹젤리제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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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젤리제~

몸이 정상이 아닌데도 걷다보니 샹젤리제 끝까지 왔습니다. 저멀리 작게 개선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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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om Egypt

그리고 그 반대로는 콩코드 광장과 그 가운데에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그 뒤로 가면 튈르리 공원과 루브르 박물관이 있습니다. 참 프랑스 애들도 대단한 녀석들입니다. 이 거대한 걸 이집트에서 끌고 오다니;;; 원래 이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룩소르 신전 앞에 한 쌍으로 나란히 있었다는데 지금은 하나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흠... 암튼 오벨리스크는 오벨리스크고 아까 홍합먹은 뒤로 몸이 점점 최악입니다. 금방이라도 주저 앉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좀 쉬려고 그나마 사람이 한산한 세느강변의 벤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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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와중에도 사진을 찍다니ㅡ.,ㅡ;;

아마 이 사진을 찍고 바로 벤치에 쓰러져 기절했었나봅니다;;; 기억이 안난다는... 분명 밥먹고 시간이 1~2시쯤 됐던거 같은데 눈을 떠보니 어느새 5시입니다...헉 ㅡ.,ㅡ;; 귀중품이 들어있는 작은가방하고 카메라는 제옆에 패대기쳐져 있고 말이죠;; 이게 뭔가 싶어서 생각해보니 여기서 세시간넘게 이러고 자빠져 있었나 봅니다. 혹시나 잃어버린거 없나 찾아봤더니 천만다행이더군요. 혹시나 가방이나 카메라 누가 들고 갔으면 이 사진들도 올리지 못했겠죠;; 소매치기 많다는 파리에서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라데팡스에 가다


그래도 저렇게 벤치에서 쉬고(?)보니 그나마 움직일만 하더군요. 숙소에 가서 쉴 법도 하지만 낼모레 글피가 한국가는날인데 쉴수는 없죠ㅡ.,ㅡㅋ(파리가 마지막이었는데 도시순서 상관없이 마구 올리고 있습니다ㅋ) 얼른 라데팡스에 가기로 하고 움직입니다. 라데팡스는 파리 외곽에 새로 지어진 오피스 지역입니다. 그래서 시내에서는 보기 힘든 고층건물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신개선문이라고 불리는 그랑 아르셰가 있구요. 특이한건 루브르의 카루젤 개선문-콩코드 광장-개선문-신개선문이 일직선상으로 이어져 있어서 신개선문 꼭대기에 올라가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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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역광 지대로-_-;;

라데팡스 중심에 있는 신개선문입니다. 가운데 서있는 철골같은거 사이로 투명 엘리베이터가 지나다닙니다. 요금을 내면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높은곳에 올라갈 기회만 있으면 올라가기 때문에 올라갔습니다. 밑에서 보는거랑 위에서 보는건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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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선문에서 바라본 모습

신개선문에서 바라본 라데팡스의 모습입니다. 저기 가운데로 점같이 조그맣게 개선문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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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인

줌으로 최대한 당겨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개선문 보이시죠?ㅋ 근데 그러면 저 도로로 오던 차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라데팡스에선 보행자들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도로나 철로같은걸 지하로 관통시켰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선 차들로 인한 혼잡함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참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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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선문에서 내려본 모습

신개선문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정말 날이 좋으니 개선문 뒤쪽까지 보입니다. 아마 더 고성능의 망원렌즈가 있었다면 개선문뒤의 튈르리 공원과 르브르궁까지 볼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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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한장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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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노을질녁에 개선문위에 올라가서 바라본 라데팡스쪽의 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프랑스가 왜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을 제껴두고 덴마크 한 무명 건축가의 작품을 뽑았는가 알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사실 삼각대를 들고 올라갔더라면 더 좋았을테지만, 개선문위에는 삼각대를 들고 올라갈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손각대로 바들바들 떨면서 찍어서 많이 흔들렸다는;;;ㅋㅋ

+
BGM으로 이 노래는 식상해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찾아봐도 이거만한 샹송이 없더군요 ㅋㅋ



Paris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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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ruen.tistory.com BlogIcon 판타지스타 2008.03.19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ON 먹으셨군요..
    실제로 벨기에 홍합골목(?)에 가면 다른덴 사람이 없어도 저기는 북적북적 거렸다는...ㅠㅠ
    그나저나 식중독인데도 고생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여행본능 아닐까요?

    제가 갔을 때는 개선문에 삼각대 들고 갔었는데.. 그새 법이 바뀌었나보군요..
    아니면 그들이 저의 삼각대를 눈치채지 못했던가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식당이름이 기억안났었는데 레옹, 기억났습니다ㅋ
      본점도 역시나 북적북적하나 보군요, 여기도 손님 많던데
      먹고나서 아픈건 저하나였나 봐요ㅜㅜ

      앗 삼각대를 쓰셨군요. 전 직원이 가로막아서 맡겨두고 갔었거든요.
      아마 규정이 바꼈던가 그들이 못봤던가 둘중 하나겠죠?ㅋㅋ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3.1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에서 일주일간 식사 중 90%는 샌드위치였는데, 맛난 거 드시고 오신 걸 보니 부럽네요. ^^
    (식중독 걸리셨다는 홍합요리도 사진으로는 맛있게만 보이네요! 하핫.)

  3. Favicon of http://poby0824.tistory.com/ BlogIcon 포비 2008.03.19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여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하지만 아직 제 여행기는 이탈리아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있는...)
    저도 파리에서 뮬레를 먹으려고 하다가 브뤼셀에 가서 먹었었는데, 7월이었는데도 식중독은 다행히 안 걸렸어요.;;;
    맛있었던 기억만.^^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최근에 다녀오셨군요~ 전 다녀온지 꽤 된거라 ;;
      저도 먹을땐 맛있었는데 몸이 안 좋은 상태라 혼자 아팠나봅니다;;ㅋ
      먹고도 본전생각이ㅜㅜ 저도 포비님 여행기 보러 가야겠네요~^^

  4.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3.1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다행이네요.
    더심한 증상은 안오셔서 조심해야겠는걸요.
    여행가셨을 때 비는 안왔나요? ㅎㅎ 매번 올리시는 하늘 빛이 저렇게 똑같이 푸르니 너무 부러워요.ㅎㅎ
    숙소가 에펠탑과 가까웠나 봐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다행이었던거 같아요. 아픈게 저정도였던것도, 잃어버린 물건도 없는거도 말이죠^^;
      전 여행할때 비는 거의 안왔었어요. 벨기에 브뤼헤 있을때 비가 와서 거기 사진은 죄다 잿빛하늘이예요;;
      그리고 스위스내내 비왔었고, 파리에서 소나기 두어차례,런던에서 가랑비 매일....;;;
      앗 근데 적고 보니 비가 은근히 많이 왔었네요;;;ㅋ

  5.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BlogIcon linetour 2008.03.19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데팡스는 정말 가보고 싶어요. 미래를 향해 열린 창 "Grand Arch" 음 너무 멋집니다.~!

  6.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2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요리..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운이 나쁘셨군요.
    그러나 3시간을 기절하다시피 했는데도 잃어버린게 없다니 운이 좋으시네요^^
    잘봤습니다. 능력과 시간이 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이네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0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픈데다 물건까지 없어졌으면 정말 땅을 칠뻔 했죠;;
      그나마 운이 좋았던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7. 검은주식 2008.03.2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 좋긴 좋다!!
    한국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집만큼 편하지는 못하다.
    잘 지내고 있지? 빨리 facebook 에 가입해서 연락 좀 편하게 하자!

  8. Favicon of http://www.moonscape.wo.to BlogIcon 2008.03.2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침부터 사진을 보니 유럽 여행 생각에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근데 저도 파리에서 여름에 연어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맛이....^^
    냉동 연어를 실온에서 10번 정도 얼렸다 녹였다 한 맛이었어요. 후훗........
    딱 한입 먹고 나와버렸다는 ㅠㅠ 해산물 선도가 전반적으로 좋지가 않은가봐요;; 그 이후로 해산물은 절대 안먹었어요ㅠ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음식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될것 같아요. 특히나 여름에 해산물은 잘못 먹으면 탈나나봐요;;
      그래도 많이 안드셔서 탈이 안나 다행이네요. 전 다먹어버렸더니 저런꼴이;;;ㅋㅋ

  9. Favicon of https://aquagirl.tistory.com BlogIcon 아미야 2008.03.2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는 정말 하늘도 멋진 색이로군요...ㅎㅎ
    오벨리스크 사진과 다리에서의 사진이 인상적이에요!!
    그나저나 식중독이라니 고생하겼겠어요...
    그나마 병원에 가야할 정도가 아니었어서 다행이었겠어요...
    게다가... 도난사건도 없었으니 천만다행아니겠어요? ^^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카메라랑 사진들까지 도난당했다면 너무 억울했겠죠;;
      어딜가나 음식조심해야할듯 합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3.2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의 홍합요리 빼면 파리 여행 지대로입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 글과 사진들...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daldals.tistory.com BlogIcon 달달 2008.03.2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대단하십니다!! 0ㅂ0;;;;; 아프신와중에도 사진을 찍으시다니.. ㄷㄷㄷ
    홍합 좋아하는데.. 여름엔 먹으면 안되는 거였군요..; ㅠㅠ(생각해보니 여름때 해산물은 잘 안먹은 듯 싶네요)
    아무튼 고생많으셨네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름엔 어패류에선 독소가 생겨서 위험하대요 ㅎㅎ
      그래서 여름엔 조개구이집에 파리가 날린다죠 ㅋ
      뭐 고생도 다 추억이거니 생각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BlogIcon Sunny21 2008.03.2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D

  13. Favicon of http://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3.21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선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개선문 ㅎㅎㅎ,

    식중독 한번도 안걸려봤는데...
    기절하듯 쓰러져 주무셨다니.. 그것도 타지에서 ; 그 위력 알만하네여..
    그나저나 천만 다행이네요 사진을 볼수 있어서^^ㅎ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길건너다 말고 중간에 서서 찍었어요 ㅎㅎ
      정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사진올릴수 있어서 쥴리님 말씀대로 천만다행이예요^^;

  14. Favicon of https://gaegurakji.tistory.com BlogIcon 개구락지 2008.03.2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오랫만에 왔는데 좋은사진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3.2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때문에 기절하신건가요 ㅎㅎ?
    너무가 가보고 싶은 파리.. 신개선문도 처음보고..말로만 듣던 라데팡스 거리도 멋지네요~ 역시 사진이 탐납니다^^
    음악도 좋습니다..오~샹젤리제~ ㅋㅋ 많이 들어본 곡이네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1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합이 강력한 용의자이지 않을까 강력하게 유추하고 있습니다 ㅎㅎ
      네 제가 아는 몇안되는 샹송이라지요. 오샹젤리제~~ㅋㅋ

  16. Favicon of http://firstnoon.tistory.com BlogIcon 첫눈e 2008.03.2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서울과는 다른 건물구조형식과 대형고층빌딩...
    각기다른 건물디자인.. 정말 이쁘네요 ^^;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파리가 도시계획에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디자인들이 예쁘더라구요.
      뭐 서울시도 점점 공공디자인에 신경을 쓰겠다고 하니 두고 볼일이죠 ㅎㅎ;

  17. Favicon of http://tingko2.tistory.com/ BlogIcon Tingko 2008.03.2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샹젤리제. 노래 넘 발랄한데요~^^

  18.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3.2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손각대...제가 주로 이용하는 거예요..(으응???ㅋㅋㅋ)
    우왕! 그래도 손각대인데 손각대 아닌 것 같아요! (뭐라고 말하는 건지..ㅠ_-;; )
    음..저 샐러드에 있는 하얀 물체(?)는 모짜렐라 치즈인가요+_+? 제가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를 사다 먹을까 했는데 모짜렐라 치즈에서 다이옥신이 검출 되었다는 소..소문이..ㅠ_-
    결국 단념 했어요. 좀 잠잠해지면 사다 먹어야겠어요!

    그런데, 홍합때문에 많이 고생하셨군요..ㅠ_-;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분명 지난번 커플 염장도 상당한 고통을 불러 일으켰을텐데요...=_=;;;;ㅋㅋㅋ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2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여행은 고통의 연속? 이라고 오해하실까봐 갑자기 걱정이;;;ㅋ
      손각대이기 한데 다행히 수전증이 없어요 ㅎㅎ; 담배를 안펴서 다행이예요^^;

      아 치즈에선 다이옥신, 새우깡에선 쥐대가리, 빵에선 지렁이, 참치에선 칼날~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거 같아요(응?ㅋㅋㅋ)

  19. SanTi.. 2010.02.1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랑 닮은 뉴스 담당자.. 뉴스를 보고 있던 중에 ..파리..ㅡ.ㅡ... 건축물이 많군요~~ 날아다니는 .. Flay~ 비행기의 모형이 되겠첸요.. 초음파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