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어땠어?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묻는다면 난 당연히 좋았다고 말하겠지ㅋ 하긴 생각해보니까 유럽 여행하면서 갔던 곳 치고 내가 대놓고 정말 안 좋았다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거 같다. 각각의 나라마다 매력이 있으니까. 하지만 좋은 것에도 종류가 있는데, 처음 보자마자 보는 이를 완전히 압도해서 그게 계속 가는 경우와 볼때는 적당히 좋았지만 뒤돌아서 생각할수록 더 좋은 경우가 있다. 마치 끓일수록 우려나는 사골국물같다고나 할까. 내게 이탈리아는 후자와 같은 곳이다.(전자로는 스위스,몽생미셸,빌바오,할슈타트정도..) 이상하게 이탈리아는 뒤돌아 생각해볼수록 더 좋다. 두오모에서 내려다 본 피렌체의 모습이나 물로 가득한 베네치아의 골목골목, 매일 먹었던 아이스크림... 사실 그때도 좋았겠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어서 제대로 못 느낀것 같다. 다른 유럽 어느곳보다 이탈리아는 단연, 최고, 더웠다. 그래서인지 이탈리아는 다른 계절에 한번 가보고 싶다. 그럼 여유있게 제대로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잡설이 길구나... 대화체로 쓰다가, 독백체로 쓰니 쓸데없이 말이 많아지는거 같기도 하다ㅡ.,ㅡ;;



물로 가득찬 동네, 베네치아


베네치아가 물로 유명한 동네라는건 아마 꼬마들도 다 알듯. 그런데 직접 가서 보니 참 어색하고 생경했다. 역시 듣는것과 직접 보는것의 차이는 명백한듯... 골목골목까지 물로 가득찬 모습이 신기하다. 대체 어떻게 이런 동네를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머리속에 가득하다. 바닷물 다뽑아내면 이게 다 섬이라는건가? 지반이 불안할텐데 그동안 용케도 버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점점 가라앉고 있다고 하니 참 안타깝다. 이대로 없어지기엔 너무 매력적인 동네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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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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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어떻게 빨래를 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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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무슨?

도착하자마자 맞닥뜨리게 되는 베네치아의 골목골목은 정말 신기함의 연속이었다. 내 짧은 머리로는 아무리 상상해도 얼른 떠오르지가 않는다. 수로 복판 위의 빨래줄에 빨래는 대체 어떻게 널은 것일까? 문열었는데 바로 물이라면 집안으로도 바닷물이 들어간다는 건가?? 집아래로 수맥이 지나가기만 해도 안 좋게 여기는 우리나라를 떠올려보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여기는 수맥정도가 아니라 바다위에 떠있으니 말이다. 심지어는 집안으로도 물이 들어와 있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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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중(?)인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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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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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나 요염했던(?)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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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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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정류장

당연한 얘기겠지만 베네치아 시내에서는 차가 다닐 수 없다. 그래서 모든 교통은 배를 이용한다. 버스부터 택시까지 말이다. 심지어는 DHL 택배조차도 배로 간다ㅋ 좀더 고급스럽게 관광객들을 위한 곤돌라도 있긴 하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안탔다. 여행지에 가서 할 수 있는건 밥을 굶더라도 왠만해서는 다해보려고 하지만 곤돌라는 참 비쌌다. 아마 시간당 십만원정도 했던듯? 여자친구와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보였다. 베네치아의 수로를 배를 타고 돌아보고 싶다면 저 버스로도 충분했다. 우린 그냥 버스타고 빙 돌았는데도 좋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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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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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뱃사공이 터키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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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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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수로

 난 왜 이 사진만 보면 미니어처로 만든 가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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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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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아저씨들?

 뱃사공이 반갑게 손흔들어주는 모습이었는데 이건 뭐 사진 찍지 말라는 제스처 같다ㅡ.,ㅡ 위에 곤돌라 탄 가족은 정말 즐거워 보이는데 밑에 아저씨들은 왜 이리 지쳐보이는지 모르겠다.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이 참;;ㅋ 타기 싫은데 아이손에 이끌려 억지로 타신건 아닌지 ㅋㅋ 그나저나 배 가라앉겠다.




Venezia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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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4.0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무슨 미니어처같네요!
    제가 제일 가 보고 싶은 나라 세 군데중 하나가 이탈리아입니다 :) 여행기 계속 기대할게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09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때는 몰랐는데 요즘 로마인이야기를 읽어보니까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부지런히 여행기 올릴게요^^

  2. Favicon of http://wolfspice.tistory.com BlogIcon 늑대향 2008.04.08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짱인듯 ㅠ_ㅠ
    베네치아 가고 싶어서 이태리어 공부하는데..
    역시 아리아에 나온 그대로였어, 너무 멋진듯 乃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0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대단하신데요. 이태리어까지 공부를 하시다니 대단한 열정십니다^^
      머지않아 늑대향님도 가시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8.04.08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기대했던 이탈리아여행기 이군요 정말 한편의 그림? 미니어처? 같아요. 정말 신기하네요 저 빨래 어떻게 널었을까요? 곤돌라 타고가서 널었을까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0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 빨래 저도 참 궁금했어요. 곤돌라를 탄건가 아니면 장대를 이용했을까 별 생각 다 했다죠ㅋ

  4. Favicon of http://daldals.tistory.com BlogIcon 달달 2008.04.08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애가 참 예쁘네요 ^^ ㅋㅋㅋ
    그나저나 빨래널다가 떨어뜨리면 어쩌나... <- 요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

  5.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4.0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하면 피자만 생각하는 좁은 견문의 실스...ㅋㅋㅋ
    그러고보니 베네치아를 잊고 있었어요..히히!
    저기서 살면....무서워서 잠도 못자겠어요.......ㅠ_-ㅋㅋ
    건물안데 들어가면 둥둥 떠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 같지만...실제로는 아니겠죠..^^? 힛

    그런데 정말 아이가 넘 요염해요....+_+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0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이탈리아 하면 피자죠?ㅋ
      그런데 전 이탈리아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은 기억이 없어요ㅜㅜ 뭐하고 다닌건지ㅋ
      기분은 떠있는거 같지만 땅하고 똑같죠 모 ㅋ
      다만 조금씩 가라앉고 있대서 안습이예요ㅜ

  6. Favicon of http://funnycandies.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8.04.0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오면 항상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다득~해져요...ㅋ~
    올해는 휴가 가기도 힘들 것 같은데...ㅠㅠ

  7. Favicon of http://snowynight.net BlogIcon 분홍고냥이 2008.04.08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베네치아... 그 유명한곳,,,
    그러나 살기는 쫌 불편할것 같네요...
    맨날 저렇게 노젖고 다녀야해요?? +_+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09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직접 살라고 하면 불편하겠죠?ㅋ
      그래도 수로곳곳으로 길이 있어서 항상 노저을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ㅋ
      그래도 관광객들한텐 신기한 곳인거 같아요^^

  8.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4.08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긴 배로만 다니는거군요,.^^

    근데 정말 곤돌라 너무 타보고 싶다,.
    ㅠㅠ
    흐엉 대체 Ezina님은 안가보신곳이 어딘가요?
    어디냐구요/ㅠㅠ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09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곤돌라 요금이 조금만 더저렴했어도 타는건데 비싸서요;;;ㅋ
      안가본곳이야 엄청 많죠 ㅋ 가보고 싶은곳도 많고 ㅎㅎ;

  9. Favicon of http://icanfeelyou.tistory.com/ BlogIcon icanfeelyou 2008.04.08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아.. 참 멋지군요.+ㅁ+ 눈이 핑핑 돌아간다는~

  10.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08.04.09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달리 이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이런 멋진 곳을 다니시고 너무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4.09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다니다보면 가장 부러운게
    한밤의 맛집포스팅과 이렇게 여행기를 쓴 포스트입니다.
    다른 세계에서 느끼는 신선함과 자유로움을 그림으로나마 느끼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0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마틴님 필명 센스에 살짝 웃었습니다^^
      저는 마틴님의 상상력 넘치는 글들이 더 부러운걸요?
      항상 기발하고 재밌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
      한밤의 맛집 포스팅은 참 부럽긴한데 넘 잔인한거 같아요ㅜ

  12.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4.09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 디즈니씨에 가면 이런 베네치아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ezina님 사진이 백만배 재밌다에 한 표~
    아웅~~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0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역시 일본애들은 참 대단하군요. 베네치아를 만들어 놓다니;;ㅋ
      나중에 기회되시면 도꾸리님이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그곳의 모습도 참 궁금합니다 ㅋ

  13. Favicon of http://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4.0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네치아가 조금씩 가라 앉구 있어요? 이런 안타깝네요.ㅠㅠ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집안으로 물이 들어가 있고 사람들은 2층에서 생활하는거 아닐까요?
    집안으로 들어서면, 현관 주방쪽엔 배가 주차되어 있을지도 후훗.. + +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반이 조금씩 침하되고 있대요.
      물론 나름 대책을 세우긴 하겠지만 서둘러서 다녀오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마 1층엔 사람들이 못 살겠죠? 기회있으면 안에 들어가서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정말 배가 주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14. Favicon of http://hangapicture.tistory.com BlogIcon poise 2008.04.0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래는 창가에서 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보니까 양끝이 도르래처럼 되있는 것 같아요.
    한쪽 끝부터 널기시작해서 줄을 돌리면서 옆으로 옆으로 빨래 널기.ㅎㅎ
    햇볕에 말리려면 저 수 밖에 없겠네요. 옥상은 없나요?ㅎㅎ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고 보니 끝에 동그란게 달려있는게 정말 포이즈님 말씀이 맞을것도 같은데요?ㅋ
      옥상은 잘 모르겠어요. 안들어가봐서 말이죠^^;

  15. Favicon of http://wicce.tistory.com BlogIcon wicce 2008.04.0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자가용 배도 집집마다 있는 걸까요?
    저렇게 다니다가 접촉사고도 나겠네요.
    그럼 보험사도 배타고 오겠죠? 혹시 견인'배'도? ㅋㅋㅋ
    이런 풍경은 처음 봐요.
    오늘 일거리 하나를 날리면서 이번 여름 여행 계획도 같이 날려버렸는데
    다시 싱숭생숭해지고 있어요. 아이고..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0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정말 보트가 접촉사고 나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고 살짝 웃었습니다 ㅋ
      견인배가 오기전에 가라앉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ㅋ

      아 여름여행계획이 무산되셨다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화이팅이십니다^^

  16.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04.09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멋있네요..물의도시..저런 곳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ㅋㅋ
    아 정말 너무 멋져요..그나저나 정말 빨래는 어떻게 널은걸까요? ㅋ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골목에 수로가 지난다는게 신기했어요^^
      저도 빨래 궁금했는데 저위에 포이즈님 댓글을 보니 조금 이해가 갈것도 같아요ㅋ

  17.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BlogIcon linetour 2008.04.0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를 들이대면 엽서와 같은 풍경이 보이는 이탈리아
    10년전 다녀온 로마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0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탈리아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풍경들도 멋있고^^
      10년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시다니 이탈리아가 정말 맘에 드셨나봐요:)

  18. Favicon of http://yeonwooh.com BlogIcon Yeonwoo 2008.04.09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수로 사진 맘에 드네요 :) 아참 저 토속촌 갔다왔어요 ㅋㅋㅋ

  19. Favicon of http://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4.1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정말 여행 뽐뿌 제대로인 사진입니다.
    이탈리아는 로마, 피렌체, 그리고 이곳 베네치아 입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근데 곤돌라 정말 비싸군요...시간당 10만원이 넘는 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4.12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도 이탈리아는 저 세곳만 다녀왔어요 ㅋ
      밀라노나 시에나 같은곳도 끌렸지만 시간의 압박상 ㅋㅋ
      곤돌라... 비싸서 패스했어요 ㅋ 나중에 여유있을때 다시 가서 타보고 싶어요 ㅋㅋ

  20. BlogIcon TISTORY 2008.04.3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지하철 무가지인 '데일리줌'에 매주 하나씩 간단한 블로그 소개와 함께 사진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확인하던 중 회원님 포스트의 베네치아 사진을 소개해드리면 어떨까 하여 메일 드립니다. 사진을 사용해도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