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밥류

 

 

 

 

 

고등어초밥이 맛있다는 교토의 '이즈주' (맞나?;;)

저녁식사때보다 조금 일찍 갔더니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았다.

 

 

 

 

 

 

 

 

 

 

 

먹음직스럽게 생긴 고등어 초밥.

간을 해서 숙성시킨 고등어로 초밥을 만들고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위해 다시마로 감쌌다.

 

 

 

 

 

 

 

 

 

 

한 개의 크기가 크다.

사실 고등어 초밥집에 갈때까지만 해도 생물회로 만든 초밥인줄 알았는데 기대와 달라서 조금 실망했었다

(교토에 바닷가가 없고 고등어는 잡자마자 죽는 성질 급한 생선이라는 상식을 기억했더라면 그럴리는 없었겠지 ㅎㅎ

 미스터초밥왕을 헛본듯...나름 3회독한 팬인데 ㅋㅋ)

 

하지만 약간의 실망과 달리 숙성시킨 고등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생선의 식감이 신선하게 살아있었고, 맛 또한 일품...

1인분이 2000엔인가로 비쌌지만,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맛 ㅋ

 

 

 

 

 

 

 

 

 

 

 

같이 간 일행이 시킨 찌라시스시 (맞나? 아 이 저질 기억력...)

이게 또 기대이상. 미스터초밥왕에 나오듯이 '바닷속을 헤엄치고 영혼이 하늘을 나는 맛' 등등과 같은

오그라드는 수식어를 만들어낼 문장력은 없지만,, 맛있었다.

 

 

 

 

 

 

 

 

 

 

 

 

 

여기는 우메다 요도바시에 있던 회전초밥집.

여기는 맛집이라든가 해서 찾아간건 아니고 시간이 없어 찾아들어간 집.

 

 

 

 

 

 

 

 

 

 

 

 

가격대가 100~600엔 사이었던것 같다.

레일위로도 초밥들이 돌지만, 좌측의 터치패널에서 원하는 초밥을 찍으면

신기한 별도의 레일같은것 위로 재빨리 오더라... 얼마나 시켰는지..ㅋ

 

 

 

 

 

 

 

 

 

 

 

 

입에 넣으면 녹아서 없어져 버리는 오도로...

 

 

 

 

 

 

 

 

 

 

 

 

이 실한 장어 크기. 이거말고도 한마리 크기로 된 초밥도 있었는데...사진 찍읉틈도 없이 먹어치운듯...

 

 

 

 

 

 

 

 

 

 

 

 

둘이서 엄청나게도 먹었다.

돈도 엄청 나왔던 걸로...;;; 아무데나 찾아들어간 회전초밥집이었지만 아주 괜찮았다.

 

 

 

 

 

 

 

 

 

 

 

 

이건 교토역에서 산 고등어초밥 도시락.

 

 

 

 

 

 

 

 

 

 

 

 

 

음... 이거는 좀 별로였다.

위의 '이즈주'의 고등어초밥보다 비리고, 식감도 별로였다. 돈아까웠음.

 

 

 

 

 

 

 

 

 

 

 

 

도톤보리에 있는 긴류라멘집.

익히 듣긴 했지만 굳이 애써서 찾으려 하지 않아도 용간판때문에 한눈에 똭..ㅋ

 

 

 

 

 

 

 

 

 

 

 

 

좀 짜다는 것만 빼면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다.

짠거는 더워서 땀난거 염분 보충한다는 셈 치면 뭐.. ㅋ

공기밥이 무료였던것도 참 좋았음.

 

 

 

 

 

 

 

2. 국수류 (소바, 우동..)

 

 

 

 

 

 

아라시야마의 유명한 소바집 '요시무라'

 

 

 

 

 

 

 

 

 

 

 

 

딴건 기억이 잘안나는데 쫄깃한 면발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내가 알던 소바가 이거 맞나 싶을정도로 쫄깃하고 촉촉한 면발이 일품.

근데 가격이 좀 비쌌던 걸로 기억...;;

 

 

 

 

 

 

 

 

 

 

 

오사카 사누키우동의 원조라는 '가마타케'

난카이난바역 동쪽에 있는데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었다.

가이드북의 지도도 안맞아서 물어물어 찾아갔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 2~30분 기다렸던것 같다.

 

 

 

 

 

 

 

 

 

 

 

 

벽가득한 싸인들. 알아볼수는 없지만 유명인사들이 많이 왔다갔나보다.

 

 

 

 

 

 

 

 

 

 

 

 

새우튀김이 들어간 우동.

아 저 면발이 정말 탱글탱글하니...최고.

쫄깃쫄깃한 면발이 이게 국수가 맞나싶을정도였다.

국물도 느끼하지않고 깔끔하고 감칠맛 났다.

 

 

 

 

 

 

 

 

 

 

 

이건 일행이 시킨 오뎅튀김(?) 우동.

뭐 같은 우동에 고명만 틀린거라..역시 맛있다.

맛집들이 흔히 그러하듯이 이집 또한 그날 준비한 면이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고...

 

 

 

 

 

 

3. 기타

 

 

 

 

 

스카이빌딩 지하에 있던 식당가.

시간이 없어서 찾아갔던 곳인데 딱히 맛있어 보이는데가 많지 않았다.

 

 

 

 

 

 

 

 

 

 

 

그중 만만해보이는 가츠동 가게에 들어갔는데 맛이 기대이상이었다.

원래 기본이 이정도는 다들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먹던 가츠동과는 맛차이가 ㅎㄷㄷ..

게다가 양도 많아서 좋았음.. 가게이름은 전혀 모르겠다..;;

 

 

 

 

 

 

 

 

 

 

 

당고.당고 하길래 뭔가 했더니 떡구운거더라.

길거리에서도 먹어보고 편의점에서도 먹었는데 난 다맛있었다. 원체 떡을 좋아해서 그런진 몰라도 ㅎㅎ

 

사실 오사카 교토에선 구경하러 돌아다니기만도 시간이 빠듯해서 남들하듯이 맛집 찾아다니고 하지는 못했다.

걍 지나는 길에 있는 집 위주로 골라서 갔다.

다른 것보다도 장어덮밥을 못 먹은게 너무나 안타깝 ㅜㅜ

 

 

 

 

 

 

 

2012 일본 오사카&교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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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rtyluv.tistory.com BlogIcon PartyLUV 2013.07.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야식이 땡기는 시간인데~ㅎㅎㅎ
    너무나 황홀한 음식들이 저를 유혹하네요!!ㅜㅜ
    전 포스팅의 모든 것들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bitna.net BlogIcon 빛나_Bitna 2013.07.26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아직 저녁식사 전인데... 괜히 봤어요. ㅠ

  3. Favicon of https://april-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3.07.26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등어초밥 맛있어보여요... 맨위에꺼요...
    고등어초밥 맛있으면 진짜 대박인데.... 자주 먹기 힘들다보니 사진만으로도 벌써 막 침이 고이고 그러네요...ㅎㅎ
    그나저나 역시 여행은 맛있는걸 먹어야 완성이되는것같아요...
    단정한 모양새의 새우튀김우동은 지금 딱 요시간에 너무 먹고싶스니달!!!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13.07.27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등어초밥하고 저 우동은 정말 별미였어요 ㅎㅎ
      세상에 이런 음식이 있나싶을정도로요 ㅋ 고등어초밥은 접하기 쉽지 않아서 아쉽고,,
      우동은 저런 맛있는 면발은 한국에선 먹어보기 어려울것 같아요ㅜ

  4. Favicon of https://luzzzang.tistory.com BlogIcon 잇쨩 2013.07.2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일본 음식들은 깔끔하고 깔끔해요 '-'a 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먹었던 초밥들과 우동이 그립네요 ㅠ_ㅠ
    데코도 어쩜 저리 이쁜지~

  5. Favicon of https://theraindrop.tistory.com BlogIcon 상영쌤 2013.07.2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맛잇어보이네요~^^

    저도 일본가고싶습니다!!!ㅋㅋㅋ

  6. Favicon of https://idmolla.tistory.com BlogIcon idmolla 2013.07.2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역시 일본.
    정말;; 최고네요.

    고등어 초밥은 듣기만 했는데 사진으로라도 처음 봤습니다.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7. 2013.07.2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13.07.2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게 나고야 명물이군요. 일본을 잘 몰라서 나고야는 어딘지 또 찾아봐야겠네요.
      밥사이에 장어라니... 상상만해도 군침이 ㅋㅋㅋ
      고등어초밥은 제대로 찾아간거 같아요. 비리거나 그런거 없이 깔끔하고 감칠맛 났어요 ㅋ

  8. Favicon of https://kairos2009.tistory.com BlogIcon 새세꿈 2013.07.27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네요 일본 스시맛잇어요

  9.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Zet 2013.07.2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밥 퀄리티 진짜 좋아보여요! ㅎㄷㄷ 고등어 초밥 왠지 비리지만 맛있을듯 합니다. ㅋㅋ

  10. Favicon of https://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3.07.27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 초밥과 라멘... 늘상 꿈꾸긴 하는데 실현이 안되네요.
    여러가지 사건으로 의견이 갈립니다만 일본 여행은 먼 훗날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sinnanjyou.com BlogIcon 신난제이유 2013.08.0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 배가 너무 고픈 상태인데 그래서 당연하게 포스팅을 먹는 걸 누른 것일지도....
    어쨌든.. 고등어스시는 예전에 비슷한 걸 먹어봤는데 전 절대 못 먹을 맛이었거든요,
    이지나님은 정말 맛있게 드셨군요! 대단대단!!
    그 외에..오토로에서 다시 한번 쓰러집니다. 아..;ㅁ;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13.08.1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고등어 같은 생선은 배에서 잡아서 즉시 먹지않는 이상은 숙성되기 시작하면 어느정도 비린(?) 맛이 나는게 사실이죠.
      이제 그걸 얼마만큼 잘 숙성시키고, 감칠 맛 나게 만드는게 실력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집은 그런 면에서 매우 훌륭했습니다. 비린 맛보다는 달면서 끝맛이 감칠 맛 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제가 해산물은 다 잘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긴 합니다만 ㅋㅋ;

  12.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2013.08.05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어보여요! 지금 막 엄청 배고파지는 중이었는데 장난 아니네요 ㅠㅠㅠㅠ
    찌라시스시? 그게 참 맛나보이는군요 +_+
    사진도 맛있게 너무 잘 찍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