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머물렀던 호텔 힐러리즈(Hilarys)

사실 시간이 없어서 여행사에서 추천해주는 호텔로 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이상이었다.

머 그래봤자 비지니스 호텔이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가성비가 참 괜찮았다.

일단, 오사카난바역 및 도톤보리가 가까워서 좋았고, 덴덴타운 가운데에 있어서 애니나 게임쪽에 관심이 있다면 더 괜찮은 선택일듯.

방 크기야 일본호텔이 원체 작기로 유명하니 논외로 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고 좋았다.

또 그럴 일이 있을까 싶지만, 다시 오사카를 간다면 이 호텔에 또 머물듯

 

 

 

 

 

 

 

 

 

 

 

깔끔한 입구만큼이나 내부도 깔끔하고 실내도 그랬다.

 

 

 

 

 

 

 

 

 

 

 

 

 

매일 아침 호텔을 나서면 마주하던 길거리 풍경

 

 

 

 

 

 

 

 

 

 

 

 

 

 

시장의 서민적이던 식당.

 

 

 

 

 

 

 

 

 

 

 

 

 

 

오사카난바역에서 숙소로 가는 길.

 

 

 

 

 

 

 

 

 

 

 

 

 

 

사람이 정말 우글우글... 신사이바시.

근데 가게들빼면 별거 없는...

 

 

 

 

 

 

 

 

 

 

 

 

 

 

 

 

 

 

 

 

 

 

 

 

 

 

 

안에 뭐 있나?..;;

 

 

 

 

 

 

 

 

 

 

 

 

 

 

몰랐는데 일본사람들도 빙수를 자주 먹더라는.

하도 빙수가게가 많고 많이들 먹길래 원래 일본 음식인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그런가??)

 

 

 

 

 

 

 

 

 

 

 

 

 

 

아. 호기심이 마구 일었지만,,옆에 친구때문에 차마 들어가보지는 못한 미지의 세계-_-ㅋ

 

 

 

 

 

 

 

 

 

 

 

 

 

 

구조물의 미학.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유명한 건축가 렌조피아노가 설계한 간사이 공항.

실제로 보니 천재는 천재 맞구나 싶네. 저런 거대한 장스팬 공간을 저런 얄상하고 우아한 곡선의 트러스 구조물로 만들어내다니.

사실 간사이 공항은 건물도 건물이지만 그 바닥(즉, 섬)이 인류사에 남을만한 공사로 알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맨 바다에 인공섬을 만들어서 그 위에 공항을 만들었으니...

암튼 건축, 토목공학적으로 의미있는 공항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돌아오는 비행기.

살다보니 비즈니스석을 타보는 날도 오는구나.

성수기때여서 그랬는지, 오버부킹상태라 이코노미 자리가 없다고 승급을 해주더라는..

허허... 1시간반만 타기엔 너무 아까운 자리였다. 유럽갈때나 좀 해주지!!ㅋㅋ

 

 

 

 

 

 

 

 

 

 

 

 

 

촌티나지만... 기내식... 비즈니스석 기내식을 언제 또 먹어보겠어 라는 생각에 ㅋㅋ

에피타이저, 본요리 따로 주더라는... 하 돈 많이 벌고 볼 일이야 라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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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xpect.tistory.com BlogIcon 자비에르 2013.08.2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사카 여행갔을때 힐러리스에서 묵었었어요
    한쪽에 무료로 음료 마실 수 있게 해놓은 곳도 있고 나쁘지 않은 곳이였어요
    밤마다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ㅋㅋ
    근처에 치카라메시에서 아침먹고..

    가격도 싸고 난바나 도톤보리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괜찮은 숙소였네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13.08.2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맞네요. 그 무료 음료대도 괜찮았죠 ㅎㅎ
      편의점이 1층에 있는것도 너무 편했구요 ㅋㅋ 치카라메시는 맨날 지나만 다니고 못 먹어봤다는 ㅜㅜ
      가격대비 성능비 우수 숙소였죠^^

  2.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2013.08.2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니스석이란 저런 것이군요. 완전 편하고 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13.08.2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이래서 출세해야되는구나(?)라는 교훈도 덤으로 얻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제 돈주고는 못 탈거 같아요 ㅋㅋ)

  3.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3.08.27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승급되서 한 번 타본 적 있는데 진짜 돈이 좋긴 좋아요 ㅎㅎ
    전공이 건축이셔서 그런지 보는 시각이 다른 것이 재미있네요~

    •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13.08.2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차만해도 좌석 등급 차이가 별로 크게 안 느껴지는데 비행기는 차이가 크더라구요 ㅎㅎ
      학교다닐땐 전공을 잘 못 택했네마네 했는데 그래도 어디가면 건물부터 눈에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