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아이들...
문제는 전시장 안에서도 그랬다는거-_-;;
ZeissIkon┃Filmscan
문제는 전시장 안에서도 그랬다는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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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한국사진을 찍으셔도 꼭 유럽이나 다른나라같은 느낌이 납니다. 정말 부러운 내공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공까진 아닌거 같고;; 좋은 건물 배경덕분 아닐까요?
유럽이나 다른나라보다 한국건축물이 더 이뻐요 ㅠ_ㅜ (흥흥ㅋㅋ)
그래서 전 복화술 배웠답니다... 엄마아빠안볼때
어금니 꽉 물고 "조용히햇~!"
복화술 듣고 저도 폭소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주 유용한 기술인데요 복화술 ㅋ
저도 배우고 싶어요
복화술에서 폭소...........ㅎㅎㅎㅎㅎㅎ
저도 ㅋㅋㅋㅋ
줄리님 말씀듣고보니 복화술 되게 유용할거 같애요 ㅎㅎ
음식점 같은 곳에서도 그렇지만
미술관이나 영화관에선 부모님들이 신경좀 더 써주셨음 좋겠어요 정말 ㅠㅠ
영화관에 데려와서, 중간에 울고 소리지르는 아이들을 넘 많이봐서..; 저도 복화술을;;
흑백사진 너무 매력있어요~ ^^*
아이들 보면 귀엽고 그렇긴한데 그런데에선 좀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먼훗날 제 애가 그러면 복화술로 그냥 ㅎㅎ
저는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참 좋던데 ^^;;
뭐 활발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 모습은 저도 귀엽고 좋긴한데 공중장소에서는 조금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죠^^;;
근데 아이들이 그걸 알리가 없으니 난감해요 ㅎㅎ
작품을 보는 순간 저도 유럽인가? 이랬어요.
공중도덕의 예의를 모르는 아이들은 부모가 그리 키운탓.
아무리 뛰어다녀도 암말 안하는 부모
얄~~~
앗 리플다는 사이에 비바리님 오셨네요^^
그러게요. 애들이 귀엽긴하지만 옳고 그른 예의정도는 가르쳐줘야하는데 말이예요.
가끔 야단칠땐 야단도 치면서.. 복화술을 배워야겠어효ㅎㅎ;;
그래서 전 모든 전시장은 방학때 절대 출입을 금하고 있죠 ㅋㅋ
네 방학때 피해서 다니는게 아무래도 나을거 같아요 ㅎㅎ
저도 시립 미술관 좋아하는데..
이렇게 찍어놓으니 더 멋지네요. ^^
근데 저 아이들은...^^;;;; 저도 예전에 영화보는데 옆에 애가 계속 엄마한테 떠들고
그애 엄마도 함께 떠들고...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전 그럴때 정말 한다미해주고 싶은데 차마 그럴순 없고 난감해요;;
더군다나 극장에서 그랬으면 화나셨겠어요;;